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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AI로 테러 관련 이미지 10만여 장 분석해 용의자 126명 식별

인터폴은 11개국이 참여한 작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테러 단체가 공개한 이미지 10만8천여 장을 정리하고 외국인 테러 전투원 126명을 식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AI가 중복 제거와 품질 검사를 맡아 분석 대상을 6천362장으로 좁혔고, 최종 판단은 훈련된 수사관과 분석가가 검토했습니다. 대규모 공개 자료를 빠르게 수사 단서로 바꿀 수 있다는 사례지만, 얼굴 인식의 오인 가능성과 개인정보·적법 절차 문제가 뒤따릅니다. 실제 활용에서는 사람의 확인, 데이터 처리 규칙, 이의 제기와 감독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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